권나라-3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권나라가 첫 번째 사극 도전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21일 오후 3시 30분 KBS2 새 월화극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축소된 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김명수와 권나라가 참석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권나라는 이번 ‘암행어사’가 첫 번째 사극 도전이다. 그는 “저는 사극도 처음이고 활 쏘는 것도 처음이다. 변장을 많이했다. 첫 사극인데 해볼 수 있는 여자 머리는 다 해본 것 같다”면서 “다음에 사극할 때는 걱정할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드라마가 코믹이 가미된 드라마여서 조금 더 톤도 무겁지 않고 가볍지 않게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은 오늘(21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