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위에화 측은 2일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하여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SBS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재환 회장의 마약류 대리구매 의혹 및 성희롱 논란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특히 이 회장과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의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연예인 A씨가 최예나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됐고, 최예나 측이 강경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하여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