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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한성식품이 봄 제철 ‘봄동김치’를 내놓았다.
입춘이 지나고 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철 음식과 영양가 높은 음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김치전문기업 한성식품은 2월 제철 채소인 봄동배추로 만든 ‘봄동김치 4kg’를 12% 할인된 2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봄동 특유의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맛의 김치로 김순자 명인의 비법 양념으로 만들어 산뜻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을 낸다. 봄동배추는 봄에 수확하여 이른 봄‘인 2~3월에만 맛볼 수 있으며, 잎이 꽉 찬 일반 배추와 달리 잎이 옆으로 퍼져 있는 모양이 특징이다.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과 변비·피부 미용에 도움되는 섬유질도 풍부하다.
한성 봄동김치는 100% 국산 봄동 배추와 양념 재료를 사용하며, 봄동배추의 아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저염절임법을 사용했다. 또 김순자 명인의 양념 노하우로 남해안의 새우젓과 멸치젓, 직접 달인 멸치액젓 등 3젓을 사용하여 일반 김치보다 시원하고 진한 깊은 맛, 감칠맛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한성식품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한성김치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이달 28일까지 약 3주간 판매한다. 또한 공영홈쇼핑에서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생방송으로 60분간 포기김치(7kg), 총각김치(2kg)와 함께 봄동김치(2kg)를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성식품 관계자는 “제철음식은 제철에 먹어야 제격이듯이 영양가 있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봄동김치를 이달의 특가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산뜻한 맛의 봄동김치와 함께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