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혜밍. 사진 | 플렉스티비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플렉스티비(FLEX TV)가 인터넷 방송 업계 최초로 BJ전문 매거진인 ‘플렉스티비’(FLEX TV, 이하 플렉스티비)를 창간했다.

플렉스티비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개인 방송 전문지로 날로 규모와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인터넷 방송 문화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들을 다룰 예정이다.

4월호 창간호에는 플렉스티비(FLEX TV) 소속 BJ인 갓하엘, 혜밍, 제리, 세리 등의 화보와 인터뷰를 실었다. 그 외 인터넷 방송 관련 다양한 콘텐츠도 담았다.

플렉스티비의 한 관계자는 “업계 최초 BJ매거진을 창간한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플렉스티비소속 BJ들의 색다른 모습과 인터넷 방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라며 ”매월 시청자들과 BJ가 함께할 수 있는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BJ세리. 사진 | 플렉스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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