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등 프로농구 영광의 수사장자들이 30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2-23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후 김희옥KBL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3.30.

삼성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