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대만 배우 허광한과의 만남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이지금’ 채널에 ‘[IU] ‘59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필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인천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아이유는 허광한과 만났다. 허광한은 평소 아이유의 팬이라고 팬심을 드러내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직전까지 아이유의 영상을 보고 왔을 정도로 찐 ‘팬’임을 밝힌 적이 있다.

한편, 아이유는 해당 시상식에서 ‘틱톡 인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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