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8일 고양체육곤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경기에서 패색이 짙은 종료 직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SK에 81-92로 역전패한 소노는 9연패에 빠졌고 김태술 감독은 데뷔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6연패를 기록했다. 2024. 12. 8.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