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현정이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 중인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커피차와 간식차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아자아자’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커피차와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차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장동윤과 연출을 맡은 변영주 감독 사진에도 ‘앗 같이 찍었어야’ 라며 재치 있게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사마귀’는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여성과 이를 모방한 살인 사건을 쫓는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고현정은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장동윤은 그녀의 아들 차수열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2025년 7월 방송 예정이다.

고현정은 최근 건강 회복 후 드라마 촬영에 복귀하며 팬들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