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민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상큼한 매력의 일상을 전했다.
고민시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무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독특한 버섯 조형물들 사이에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고민시는 해외 일정을 위해 8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고민시는 올해 공개 예정인 ENA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