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박준영이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경기 7회말 2사 파울 타구를 쳐다보고 있다.
2025. 3. 13.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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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준영이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경기 7회말 2사 파울 타구를 쳐다보고 있다.
2025. 3. 13.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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