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박주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박주현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칸 영화제에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주현은 블랙 색상의 트위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일정을 소화 중인 모습이다. 짧은 스커트에 드러난 각선미와 머리를 묶어 단정함을 더해 매력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박주현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을 받았다.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