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달샤벳 세리가 상큼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세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In bali 천국이다 천국이야~~쿠부 비치 해변가서 얼마만에 비키니야. 누나 기분 좀 내봤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세리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다른 사진에서는 독특한 끈 디테일링이 들어간 뒷모습을 공개해 군살없는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한 세리는 지난해 12월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보면’을 발매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