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다시 한번 세계 영화인의 축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임윤아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에 한 주얼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임윤아는 2년 전인 2024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도 같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임윤아는 경쟁 부문 초청작인 프랑스 잔 에리 감독의 영화 ‘가랑스(GARANCE)’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 앞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임윤아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스트랩리스 실루엣에 정교한 레이스 디테일이 겹쳐진 풍성한 화이트 드레스로 영화제의 붉은 카펫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임윤아는 세련된 미소와 여유로운 손인사로 현지 미디어의 요청에 화답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노련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레드카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윤아는 이어 영화 산업 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공헌을 조명하는 공식 만찬 행사인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시상식에도 참석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