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나란히 포착됐다.
미국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고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지현, 강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북극성’을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토퍼 고햄은 전지현과 강동원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전지현과 강동원은 편안한 차림이지만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지현과 강동원이 출연하는 글로벌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은 9월 10일 3개, 9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