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정려원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사 다 끝나고 쉬는 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브리즈번의 세련된 카페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캐주얼한 크림색 맨투맨과 레이어드 롱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하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카페 테라스에서 샐러드와 음료를 앞에 두고 식사를 하는 한편, 도시의 고딕풍 건물과 포토제닉한 벽화 거리를 배경으로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애니멀 패턴의 토트백과 운동화, 그리고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려원은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6월 tvN 드라마 ‘졸업’ 종영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정려원은 어머니와 함께 호주 브리즈번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