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손예진이 파격적이 화보로 섹시미를 뽐냈다.
매거진 W Korea는 손예진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예진은 레이스 브라렛 톱 위에 퍼를 걸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짙은 메이크업과 관능미 넘치는 눈빛의 손예진은 평소 청순한 스타일링과 상반된 노출 패션으로 섹시함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