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재민기자]
프리미엄 다운 충전재 브랜드, 웰니스 산업 선도 기업으로 입지 강화

다운 충전재 전문기업 (주)신주원(대표 이관우)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보다운(DIVO DOWN)’이 스포츠서울 주최 ‘2025 대한민국 웰니스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웰니스 친환경 소재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디보다운은 기술력과 감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천연소재 브랜드로서 친환경 소재혁신으로 고객과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술력과 감성이 만든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디보다운은 단순히 따뜻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면 웰니스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우모협회(IDFB) 기준 700필파워 이상, 최대 750에 달하는 고품질 다운 충전재를 선보이며 B2B 시장은 물론 최종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번 시상식에는 디보다운을 포함해 LG전자 스마트코티지(스마트 홈 웰니스 기술), SK디스커버리(ESG 실천 기업), 안다르(라이프스타일 액티브웨어), 한화손해보험(여성 웰니스 여성보험 서비스), 풀무원지구식단(건강 식생활 문화), 휴롬(건강 가전 혁신) 등 총 14개 기업 및 셀러브리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