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연예계 대표 부부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 SNS X(구 트위터)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명품 매장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바르셀로나 명품 매장에서 신혼 여행중인 신민아와 김우빈을 봤다”며 “특히 신민아가 너무 예뻐서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글은 조회수 110만 회를 넘으며 화제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톤의 코트와 가죽 재킷을 매치한 두 사람이 매장 진열대를 함께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쇼핑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며, 최근 전해진 신혼여행 소식과 맞물려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7일 스페인의 한 한국 음식점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당시 김우빈의 약지에 끼워진 결혼반지가 포착되어 ‘사랑꾼’ 면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약 10년간 변치 않는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의 투병 기간을 묵묵히 지켜온 신민아의 순애보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많은 동료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 당일 소외 계층을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