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노정의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노정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주와 함께하는 우당탕탕 현진일기 1”이라는 글과 함께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극 중 조카 ‘우주’ 역을 맡은 아역 배우 박유호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조카 바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정의는 간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내 과자 메이트”라는 애정 어린 문구를 덧붙이는가 하면,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눈만 가리면 숨은 줄 아는 우주의 순수함에 “찾는 척해야 해요”라며 장난기 가득한 선글라스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머리 손질을 받는 와중에도 우주를 먼저 챙기는 모습에서 드라마 속 ‘우현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따뜻한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tvN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