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스포츠토토 2026년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이 27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토파원은 스포츠 및 스포츠토토에 관심이 많은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은 10명 내외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심사를 통해 고득점 지원자 20명을 선발한 뒤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3월9일 공식 SNS 채널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단은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케팅과 홍보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스포츠토토의 공익성·건전화·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월 1회 콘텐츠를 제작한다. 마케팅 활동 소개와 체험 후기, 건전구매 문화 확산, 도박중독 예방,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발대식 ▲해단식 ▲교육 ▲워크샵 ▲간담회 등 필수 일정에 참여해야 하며, 3월26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주요 행사에도 함께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월 1회 원고료(5만 원)와 활동비(교통비 등)가 지급된다. 우수 콘텐츠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에 추가 업로드되며, 활동 종료 후엔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이 주어진다.
한국스포츠레저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토파원은 스포츠와 스포츠토토 관련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공식 블로그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