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인동민 기자] 정통 트롯으로 제대로 붙는다.

26일(목) 밤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준결승전 미션은 바로 ‘정통 트롯 대전’.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할 전망이다.

이에 정통 트롯파와 타 장르 출신들 사이에 명암이 엇갈린 상황이다. 과연 타 장르 출신들은 베테랑 정통 트롯파를 상대로 한 트롯 진검 승부에서 살아남아 TOP5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반이 탈락하는 만큼, 가장 자신 있는 곡을 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날 한 ‘트롯퀸’은 모두가 경악한 곡을 택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곡이 공개되자마자 마스터들은 “이 곡은 절대 안 돼!”, “잘못하면 진짜 망하는 노래”, “오디션에서 부르면 긴장하며 듣게 되는 곡”이라고 우려를 쏟아낸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이 곡은 무엇이었을지. 그 무대의 결과는 어땠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이번 ‘미스트롯4’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준결승전부터 생방송 문자 투표가 진행된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진행되며, #4560 번호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정확히 적어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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