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슈슈스의 봄옷 태 살려주는 급찐급빠 관리 노하우, 살 빠지는 체질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연은 체중 관리 비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는“갑자기 먹으면 쪘다가 막 급하게 빼야 하고 이럴 때가 꽤 있다. 촬영할 때 날씬해 보여야 하는데 배가 불러서 가면 힘을 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며 “살 빠지는 모드로 전환할 때 제일 중요한 건 혈당 관리”라고 밝혔다.

한혜연은 “사탕, 초콜릿만 당이 아니다. 과일, 탄수화물도 다 당이다. 평생 안 먹을 수는 없다. 요즘 애들은 주사도 맞고 그러는데 당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라며 “혈당이 튀면 인슐린이 확 분비되지 않나. 인슐린이 과다하게 나오면 저장이 돼서 지방이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픈 주사를 맞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야 하면 하기 힘들다. 그런 식으로 급하게 빼면 빠지긴 하지만 건강하게는 안 빠진다”라고 덧붙였다.

독하게 운동했다는 한혜연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오전에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한다. 운동이 다이어트에 차지하는 비중은 10%, 나머지 90%는 식단이다. 저녁 7시 반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한혜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14kg를 감량, 키 162cm에 몸무게 44kg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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