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7~26일까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간담회 진행
- 세교3지구 개발·운암뜰 AI시티 등 주요 도시 현안 공유…현장 소통 자리 마련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는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
이 시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시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17일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초평동(18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남촌동(19일 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대원2동(20일 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신장2동(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 ▲세마동(24일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신장1동(25일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중앙동(26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순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각각 오후 2시부터 3시40분까지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살펴본다.
특히 이번 소통한마당은 시정 주요 추진 상황과 도시 현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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