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최근 미국 유학 및 취업 시장에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이 몰아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까다로운 비자 심사와 취업비자(H-1B) 스폰서 기피 현상, 여기에 고환율 부담까지 겹치며 ‘명문대 졸업 후 현지 취업’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해외 이민 및 투자 컨설팅 전문업체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자녀의 성공적인 미국 정착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해법을 제시한다. 한마음이민법인은 오는 28~29일 서울 코엑스와 내달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해 1:1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마음이민법인은 유학 준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영주권을 확보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과거에는 영주권 취득이 유학의 최종 목적지였다면, 이제는 입시와 취업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필수 전략 자산’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투자이민(EB-5)을 통한 영주권 취득은 신분 해결 이상의 경제적 실익을 제공한다. 영주권자 신분으로 대학에 진학할 경우, 현지인에게 적용되는 ‘거주민 학비(In-state tuition)’ 혜택과 연방 장학금 수혜가 가능해 고환율 시대에 막대한 유학 비용을 방어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 취업 시장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된다. H-1B 비자 추첨 탈락이나 고용주의 스폰서십 여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구직 및 이직이 가능하며, 특히 영주권 신분이 필수적인 의대·치대 등 특수 전공 입시나 빅테크 기업 취업 시 압도적인 스펙으로 작용한다.
김미현 한마음이민법인 대표는 “과거에는 영주권이 유학의 최종 목표였다면, 이제는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출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불확실한 비자 환경 속에서 EB-5를 통한 선제적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