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이호재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앞선 네 경기에서 3무 1패로 승리가 없던 포항은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승점 6을 확보한 포항은 7위에 올랐다.
포항은 팽팽한 승부 속 후반 26분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박청효의 캐칭 실수를 이호재가 놓치지 않고 득점하며 앞섰다.
이후 포항은 한 골 차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키며 승리했다.
반면 강원은 3무 2패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실패했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