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연출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데 이어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김민희가 제작실장을 맡고, 배우 송선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가 이혼 후 독립영화로 돌아온 배정수(송선미 분)의 하루를 그린 흑백 영화다.
특히 ‘그녀가 돌아온 날’은 지난달 12일부터 같은달 22일까지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베를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된 바 있다. 이어 국내에선 오는 5월 6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10여 년간 불륜 논란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작품 활동에 대한 국내 행사 참석이 전무했던만큼 이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