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36년간 신비주의를 지켜온 임성한(필명 피비(Phoebe)) 작가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엄은향은 14일 자신의 SNS에 “엄은향X임성한 스페셜 게스트로 모신다지?”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엄은향은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방송 많관부”라며 “2026.4.17 금요일 오후 7:45 유튜브 엄은향 채널”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 ‘인어아가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두리안’ ‘닥터신’ 등에서 선보인 특유의 대사체를 흉내내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임성한 작가의 대본 속 단골 대사인 “말 있죠”를 하나의 ‘밈’으로 만들어 큰 사랑을 받았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