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보 발매 전부터 글로벌 음원 및 음반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70만 7000회를 돌파했다. 지난 3월 발매 일정 공개 이후 약 6주 만에 거둔 성과로, 현재도 매일 1만 회가량 꾸준히 상승 중이다.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코르티스는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8일 자)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노아 카한(Noah Kahan)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뒤를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8위로 진입한 이후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팬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실물 음반 수요 역시 폭발적이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이번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지난 13일 기준 202만 224장으로 집계됐다.
앞서 발매한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가 K-팝 역대 데뷔 음반 최다 판매량인 206만 장(써클차트 4월 4일 기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신보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당일 오프라인 ‘릴리즈 파티’를 통해 첫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음반 발매일인 5월 4일에는 한층 규모를 키운 2차 오프라인 파티를 개최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