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프로젝트’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본격 추진
-주말마다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즐기고 다시 찾는 도시로 만들 것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7일 민선8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오매기지구 개발과 왕곡 복합타운 조성사업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한 ‘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프로젝트’를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는 오전동 오매기지역과 왕곡동 일원을 포함한 총 187만㎡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는데, 1만4천호 규모의 주택공급이 검토될 수 있는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택지개발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는 대규모 도시전환 프로젝트라는 평가다.
김 후보는 “국토부 발표는 갑자기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라 민선8기에서부터 의왕시가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온 도시발전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오전·왕곡 개발은 단순한 주택공급 사업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대규모 성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산업·일자리·교통·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왕시는 그동안 정부에 산업용지 및 도시지원시설 확보와 함께 의료·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판교·과천 산업벨트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지속 건의해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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