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년 연속 2등급(양호)을 획득했다. 올해 심사 대상인 55개 준정부기관 가운데 2등급 이상 기관은 공단을 포함해 6곳뿐이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이용시설·건설현장 등을 운영하는 기관의 안전역량과 안전수준, 안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국민 휴양시설인 청풍리조트의 안전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 보수와 고객 동선을 고려한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와 안전보건경영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 건강 증진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성주 이사장은 “2년 연속 최고 수준 등급 유지는 공단의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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