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패션페스티벌, 9일(토) 강원감영에서 개막

지정면남녀의용소방대, 온누리상품권 기부

황금돼지만두, 어버이날 취약계층 어르신께 만두 전달

원인동, 경로당 신(新)바람 프로젝트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음식 나눔

원주백운로타리클럽, 가정의 달 맞아 태장1동에 라면 후원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기념 독거 어르신 꾸러미 전달

반곡관설동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반찬 봉사

원주패션페스티벌, 9일(토) 강원감영에서 개막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이 “원주패션페스티벌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 행사”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패션페스티벌이 ‘원주에서 보내는 특별한 봄날, 전통을 입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문화예술모델교육협회 주최로 오는 9일(토) 오후 2시 강원감영에서 열린다.

120여 명의 모델이 참여하는 이번 패션쇼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전통의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패션쇼가 펼쳐진다.

각 시대의 의복과 미적 감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단순한 의상 전시를 넘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본행사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지역 동아리 공연과 학생들이 유생복을 입고 조선시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과거급제 시험’이 진행된다.

또한 시화전과 한국무용 공연 등 전통과 예술이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정면남녀의용소방대, 온누리상품권 기부

지정면남녀의용소방대(남자대장 박진창, 여자대장 황영숙)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정면남녀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금돼지만두, 어버이날 취약계층 어르신께 만두 전달

중앙동 황금돼지만두(대표 김재권)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빚어 맛있게 찐 수제만두 30팩을 지역 내 저소득 이웃에게 나눴다.

원인동, 경로당 신(新)바람 프로젝트 추진

원인동(동장 안국량)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인동 경로당 신(新)바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원인동과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국량·엄재근)는 지난 7일 원인경로당(회장 이중도)을 찾아 경로당의 실내외 청소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5곳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원인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완료되면 관내 경로당이 4곳 정도 늘어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원인동은 경로당 신바람 프로젝트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음식 나눔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환·원삼희)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녀들의 왕래가 없어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전, 떡 등의 음식을 직접 조리·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주백운로타리클럽, 가정의 달 맞아 태장1동에 라면 후원

원주백운로타리클럽(회장 김운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기념 독거 어르신 꾸러미 전달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순예·이계일)는 지난 7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에 꾸러미 30개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5만 원 상당의 정육 교환권과 식료품, 간식 등과 함께 협의체 위원이 기탁한 카네이션 화분이 담겨 풍성하게 구성됐다.

반곡관설동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반찬 봉사

반곡관설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자)는 지난 7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부녀회원 20여 명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정성스럽게 만든 각종 반찬 등을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또한 배달 봉사에는 반곡관설동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했다. 위원들은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