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소방본부 총출동,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려
화재·구조·구급 등 15개 종목, 공무원·의용소방대 등 5천여 명 참여
현장중심 소방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국민의 현장 체감도 강화
KBS N 채널, 전용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인스타그램)통해 현장 중계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소방청(청장 김승룡)이 1983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39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9개 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민간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응원단 등 총 5,623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 3일에 걸쳐 ▲화재·구조·구급 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119구조견 ▲신속구조팀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된다. 실전 현장을 모사한 훈련장에서 각 팀의 기량이 겨뤄진다.
경연 결과는 소방공무원의 인사 가점 평정과 승진 혜택으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승진 24명, 특별승급 56명으로 혜택을 대폭 확대해 시도별 자율적 기술 향상 유도 및 현장역량 강화 등 정책 연계성을 높인다.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소방 축제
미래형 구조장비 전시회 및 시연회, 유명 방송인과 소방관이 대결하는 ‘최강자 빅 이벤트 매치’, 현직 소방공무원과 모델이 참여하는 ‘소방제복 런웨이 쇼’, 시민과 소방관이 화합하는 ‘소방팔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대국민 체험존(VR소방체험, 드론, 119구조견 포토존 등), 푸드트럭, 소방가족 초청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보다 많은 국민이 함께 시청하고 즐길 수 있도록 KBS N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되며, 새롭게 개설된 대회 전용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생생한 현장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