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
승용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활용 모내기 연시회
삼척청년센터,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도계읍행정복지센터,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와 업무협약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맨체스터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영국 맨체스터시티FC와 연계한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6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전국의 현역 코치 및 감독, 예비 지도자 및 학생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맨체스터시티의 유소년 코칭 철학과 방법론을 이론과 실제 훈련을 통해 직접 전수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품격 교육”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승용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활용 모내기 연시회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근덕면 교가리 일원에서 시 관계자, 농협,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조향장치를 활용한 모내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자동조향장치는 고정밀 위성항법장치(GPS), 전동운전대, 조작 입출력장치 등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전에 설정한 경로에 따라 ±7cm 이내의 오차로 정밀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복적인 작업을 로봇화로 대체하여 농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피로도를 줄이는 것은 물론, 기존 자동조향장치 대비 저속 운전 시에도 경로 추종 정확도가 높아 농경지 빈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청년센터,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삼척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생활안전 스포츠코칭’과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썸&척 시즌2’를 운영한다.
「생활안전 스포츠코칭」은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초 안전교육부터 실전 대응까지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낙법과 호신술, 상황 대응훈련 등 유도 기반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18~49세) 10명이며, 신청은 5월 18일까지 받는다.
「썸&척 시즌2」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미혼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레크리에이션과 1:1 대화, 저녁 바비큐(BBQ)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미혼 청년(1988~1999년생)이며, 남녀 각 5명씩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일까지다.
도계읍행정복지센터,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와 업무협약

도계읍행정복지센터가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와 지난 7일 오전 10시 도계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도계 지역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훈련과 현장실습 등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장비·시설 등 물적 자원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외국인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전격 도입됐다.
삼척시가 지난 7일 시청 본관과 남양동·정라동·성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4대에 외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국어이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모국어를 선택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외국어 지원을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7종이다. 다만, 실제 출력되는 민원 서류는 정부 공인 서류인 한글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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