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무한 긍정의 아이콘 노홍철도 혀를 내두른 ‘금전 요구’ 실태가 공개됐다. 7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럭키가이 노홍철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인도 물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 “하루 식사 몇 번 하세요?”… 일상이 된 금전 요구 DM

이날 영상에서 노홍철은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돈 빌려달라고 하루에 몇 명이나 연락하거나 찾아오느냐”고 묻자, 노홍철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겠다”며 입을 뗐다. 그는 “하루에 식사를 몇 번씩 하느냐. 돈 빌려달라는 분들은 매일 끼니의 몇 곱절 이상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까지… “찾아오는 분들도 계셔”

심지어 온라인상의 메시지를 넘어 직접 노홍철을 찾아오는 이들까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샀다. 노홍철은 “가끔씩은 찾아오시는 분도 계신다”고 덧붙이며 유명인으로서 겪는 사생활 침해와 반복되는 금전 요구에 대한 고충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은 고정 방송을 최소화 하고 개인 사업이나 여행에 집중하며 자유로운 ‘노마드’ 삶을 살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