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LG와 홈 경기에서 ‘평범한 박성한 축하 파티’를 진행한다.
SSG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서 ‘평범한 박성한 축하 파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성한이 달성한 KBO리그 최초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은 올시즌 초 박성한이 코치진에게 “칭찬을 들으면 들뜨거나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평범하다’, ‘무난하다’고 얘기해달라”고 말한 인터뷰 일화에서 착안했다.
행사 기간엔 ‘평범한 반팔 티셔츠 티켓 패키지’가 특별 운영된다. 16·17일 양일간 1, 3루 외야필드석 전석(일별 2200석)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4만원이다. 티셔츠엔 박성한의 손글씨와 ‘평범한’, ‘대단한’ 키워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스타벅스 게이트 옆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커스텀 마킹이 판매된다. ‘평범한’, ‘대단한’ 두 가지 마킹지를 제공하며, ▲박성한 응원 타월 ▲박성한 키링 ▲박성한 사인 패치도 이틀간 10% 할인한다.

장외 행사도 열린다. 양일간 ‘평범한’과 박성한의 등번호 ‘2’를 활용해 디자인한 ‘평범한 부채’를 일별 5000개씩 선착순 배포한다. 장소는 추후 별도 안내 예정이다.
경기 중엔 이닝 간 박성한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구단 SNS에서는 카드뉴스 댓글 이벤트와 인증 이벤트를 통해 박성한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16일 경기 전엔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 달성 기념 구단 시상식이 마련된다. 경기 후엔 불꽃놀이와 함께 전광판을 통해 박성한 기념 영상도 상영된다.
17일엔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신청한 팬 50명을 대상으로 박성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한편 양일 시구자는 숫자 ‘2’ 또는 ‘22’와 관련된 사연이 있는 팬 1명과 박성한 동명이인 팬 1명을 각각 선정해 초청한다. 사연 접수 및 참가 신청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