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험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집안 인테리어 등 고려해 오프라인 매장서 맞춤형 컨설팅
최상위 전문 인력이 전담…케어 서비스 차별화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전자가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LG SIGNATURE)’만을 위한 전용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 상품 컨설팅부터 제품 배송·설치·케어·A/S까지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SKS는 회사의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의 편의성,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다. 모델 구성으로는 ▲컬럼형 냉장고·냉동고·와인셀러 ▲얼음정수냉장고 ▲아일랜드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스팀오븐 등 9개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차별화된 성능과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운영 모델은 ▲워시콤보 ▲얼음정수냉장고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3도어 냉장고 ▲와인셀러 등 5개로 구성한다.

프리미엄 구독은 집안 구조, 인테리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위해 LG 베스트샵,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한다.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는 제품의 전문 지식과 유지관리에 대한 통합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두 형태의 냉장고 전 모델을 적용된다. SKS 인덕션은 구독 3년 차 이후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을 교체해준다. SKS 광파오븐과 스팀오븐은 구독 3년 차와 6년 차에 제품을 분해해 기름기, 음식 찌꺼기를 세척해준다.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는 구독 4년 차에 세탁조와 부품을 분해해 먼지와 세제 부산물까지 제거해준다.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3년부터 6년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월 구독료는 구독 기간과 옵션에 따라 차이가 있다.
LG전자 이성진 한국영업본부 구독영업담당은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고객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품격 있게 만드는 솔루션”이라며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공간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 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