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강신효가 5월의 신랑이 된다.

강신효는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17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배려심 깊은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된 흑백 톤의 웨딩 화보에서는 새 신랑의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베스트 수트 차림의 강신효는 화이트 호접란 부케를 든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베일에 싸인 신부와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실루엣이 담겨 있다.

1989년생인 강신효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3’, ‘광장’ 등에 출연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