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관기자 | 스포츠서울]

방송인 탁재훈이 크리에이터 참여형 공익 프로젝트 ‘ACON(Angel Creator of New-wave)’에 기부로 뜻을 함께했다.

ACON 프로젝트 측에 따르면 탁재훈은 당초 행사 참석 및 참여 방향을 논의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현장 참석은 어려워졌다. 다만 프로젝트의 취지와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행사 개최를 응원하는 의미로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6월 서울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ACON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참여형 콘텐츠 기반 공익 프로젝트다. 단순 후원 행사를 넘어 콘텐츠·브랜드·공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기획됐으며, 브랜드 팝업스토어, 콘텐츠존, 공식 앰버서더 크리에이터 20인의 기부 런웨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ACON 측은 “기부가 특정 누군가만의 일이 아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탁재훈 씨 역시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며 좋은 뜻으로 함께해주셨다”고 밝혔다.

ACON 프로젝트는 ㈜비비안앤코가 주최하는 공익 프로젝트로, 이번 행사의 기획자이자 비비안앤코 김송하 대표는 “많은 크리에이터분들이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CON 프로젝트는 향후 크리에이터 콘텐츠, 브랜드 캠페인, 가수 콘서트, 자선 패션쇼, MICE 행사 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형 공익 프로젝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