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토니안이 팬들의 따뜻한 배려 속에 다가오는 생일을 미리 축하받았다.
토니안은 3일 자신의 SNS에 “곧 다가올 생일을 맞이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출연진 분들도 감사의 메세지를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팬들이 선물한 귀여운 강아지 모양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들에서는 팬들의 정성 어린 선물 포장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 포장된 과일 및 간식 도시락에는 토니안의 사진과 함께 ‘TV 동물농장 맛있게 드세요! HAPPY TONY DAY 0607’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노란색 리본으로 정갈하게 묶여 있다.
박스 가득 담긴 도시락은 제작진을 위한 대규모 선물임을 짐작게 하며, 또 다른 선물은 고급스러운 호두 곶감쌈과 쑥떡 세트로 구성되어 팬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토니안은 이어 “팬미팅때문에 불편하셨던분들께도 개인적으로 사과드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더 신경쓸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라며 최근 상해 팬미팅 취소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덧붙였다.
현재 토니안은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SBS ‘TV 동물농장’의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