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천 등 24곳의 노선·운동시설·화장실 등 주요 정보 담긴 안내지도 선보여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경기 용인시는 시민이 하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를 선보였다.

17일 시에 따르면 하천별 산책로 노선과 진‧출입구 위치, 운동시설,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가 담긴 안내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됐다.

안내 지도에는 가산천, 고매천, 공세천, 관정천, 금학천, 금어천, 동막천, 정평천, 주북천, 진위천, 신갈천, 양지천, 영덕천 등 24곳의 산책로 정보가 담겼다.

시는 분산돼 있던 하천 산책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주기적으로 안내 지도의 현황과 사진 등을 최신 자료로 바꾸고, 재난 폐쇄회로(CC)TV 등과 연계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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