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결혼에 대한 희소식을 듣는다.
15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유민상과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마흔여덟이다. 장가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무속인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혼은 한다. 올해도 인연법이 들어온다”라고 점친다. 인연법은 인연이 들어오는 사주라고 전했다.

유민상에 대해 말을 이어가던 무속인은 “낯가림이 심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못 쳐다본다”라며 확 잡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여자가 떠나는 거다“라고 말한다. 이에 유민상도 ”맞다“라고 인정하며 놀라워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올해나 내년 안에 결혼하는 게 보인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 유민상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 잘 안 됐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유민상의 배우자 직업에 대해 무속인은 “아나운서, 리포터 계열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유민상은 “비슷하다. 진짜 아나운서, 리포터 쪽이었다. 이런 걸 맞히는 게 신기하다니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지난 2005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민상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