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T 마케팅사업팀 김동진 대리(29)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KT는 “김 대리가 27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JK아트컨벤션 아트리움홀에서 신부 최예은(30)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몰디브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관악구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 대리는 “시즌으로 바쁜 와중에도 믿음과 사랑으로 항상 응원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