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수영복. 출처 | SBS 방송캡쳐


유이 수영복 몸매는 톱클래스…꿀벅지 매력발산

[스포츠서울]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출연중인 유이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화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수영 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방송된 내용보다 화제가 된것은 다름아닌 유이의 몸매.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대한민국 대표 건강미녀에 등극될 만큼 몸매는 이미 정평이 난 상황. 특히 그녀는 호구의 사랑 이전에도 각종 예능을 통해 수영복 몸매를 뽐낸바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다이빙에 도전하며 수영복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꿀벅지'라는 애칭에 걸맞는 늘씬하고 탄탄한 각선미는 물론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