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라, 유라
[스포츠서울] 걸스데이 유라가 한 스포츠 브랜드 론칭 파티에 참가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한 무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13일 열린 걸스데이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에서 유라는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꾸몄다.
그동안 방송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유라는 남 댄서와 살짝 스킨십을 보이며 섹시한 무대를 보여줬다.
해당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게시돼 조회수가 10만건에 달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몸매 최고다", "유라, 대박", "유라, 너무 아찔해", "유라, 춤까지 잘 춰", "유라, 감탄이 절로", "유라, 섹시하다", "유라, 요즘 대세", "유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진행된 리복 '벤틸레이터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유라는 완벽한 레깅스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