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 송효경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송효경의 최근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송효경은 지난달 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효경이 로드FC 라운드 걸로 나선 날, 노란색 톱을 입고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송효경은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효경은 지난달 9일 열린 '360GAME ROAD FC 026'에서 로드걸로 케이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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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효경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