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펙터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레아 세이두가 영화 '007 스펙터'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어느 하녀의 일기, 레아 세이두 섹시 노출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아 세이두는 팬티만 입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소파위에 엎드려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레아 세이두의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각선미, 그리고 탄력있는 애플힙이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아 세이두가 출연한 영화 '007 스펙터'는 1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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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