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배우 유민을 언급한 가운데 유민의 역대급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민이 바닷가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민은 검은색 비키니로 뽀얀 속살을 과시하면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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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