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스포츠서울] 탤런트 강예빈이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출연한 가운데 강예빈의 과거 방송 노출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에서는 강예빈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예빈은 워터파크에서 손바닥만 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영애(김현숙)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예빈은 새하얀 속살을 노출함과 동시에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강예빈은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변호사인 신민아에게 사건을 의뢰한 여인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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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