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스포츠서울] 론다 로우지(28)의 초라한 귀국길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의상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d on amazing time on"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론다 로우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MC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풍만한 가슴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스포츠매체 TMZ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나는 내 얼굴이 부끄럽다'라는 제목으로 론다 로우지의 초라한 귀국길 모습을 보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