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셀레나 고메즈의 최근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9월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허벅지 라인이 돋보이는 전신 슈트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는 가슴 라인이 보일 정도로 지퍼를 내려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2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결별한 셀레나 고메즈와 다시 데이트를 했다며 그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산책을 해 재결합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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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